경남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1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‘2026 별★Youth 페스티벌’을 개최한다.

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. 청소년운영위원회, 문화예술단, 동아리연합회,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해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, 주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.
행사장에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의 한 해 주요 사업 성과와 청소년들의 활동 모습, 수상 실적을 선보이는 성과 전시회가 마련돼 이들의 성장과 노력의 결실을 나눈다.
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키캡 만들기, 나만의 도장 만들기, 동물 귀 머리띠 꾸미기, 명장면 따라 하기 등 다채로운 무료 체험부스가 진행된다. 이어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청소년 동아리와 예술단이 준비한 종합 공연이 펼쳐진다.
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개성과 자율적 표현을 장려하기 위해 ‘별★코스프레’ 행사를 새롭게 도입했으며, 축제의 흥을 더할 디제잉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.
이 밖에도 효암고등학교,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, 영산대학교 등 지역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.
양산시 관계자는 “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자신만의 열정을 발산하는 뜻깊은 자리”라며 “청소년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
